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공부 #서울 #시골 #제주 #고장 #망아지

공부

관련 속담 더보기

(1)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2)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3)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

(4)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5) 공부하랬더니 개잡이를 배웠다

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부 관련 속담 1번째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공부 관련 속담 2번째

오랫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허사가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부 관련 속담 3번째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공부 관련 속담 4번째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개백장 노릇을 배웠다는 뜻으로, 일껏 좋은 일을 하랬더니 엉뚱하게도 나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부 관련 속담 5번째

서울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골 깍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4) 서울서 매 맞고 송도서 주먹질한다

(5) 서울 가는 놈이 눈썹을 빼고 간다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2번째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3번째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관련 속담 4번째

여행을 떠날 때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짐이 되고 거추장스럽다는 말.

서울 관련 속담 5번째

시골

관련 속담 더보기

(1) 시골 깍쟁이 서울 곰만 못하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4)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5) 시골 사람은 굶어도 보리밥을 굶지만 도시 사람은 굶어도 흰쌀밥을 굶는다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1번째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2번째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시골 관련 속담 3번째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4번째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을 무시하고 천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골 관련 속담 5번째

제주

관련 속담 더보기

(1) 제주 미역 머리 감듯

(2) 제주에 말 사 놓은 듯

(3)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 관련 속담 1번째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주 관련 속담 2번째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제주 관련 속담 3번째

고장

관련 속담 더보기

(1) 이 골 원을 하다가 저 골에 좌수 노릇도 한다

(2) 비둘기는 하늘을 날아도 콩밭을 못 잊는다

(3)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4) 산 밑 집에 방앗공이 논다

(5)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낯선 고장에 가면 낮은 지위도 감수해야 할 경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장 관련 속담 1번째

비둘기가 콩밭에만 마음을 두듯이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곳을 떠돌아다녀도 자기가 살던 고장을 잊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장 관련 속담 2번째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고장 관련 속담 3번째

산과 같이 나무가 많은 고장에서 방앗공이가 없다는 뜻으로, 그 고장의 산물이 도리어 그 산지에서는 더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장 관련 속담 4번째

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고장 관련 속담 5번째

망아지

관련 속담 더보기

(1) 말 밑으로 빠진 것은 다 망아지다

(2) 거둥에 망아지 따라다니듯

(3) 뗏말에 망아지

(4)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5) 생마 갈기 외로 길지 바로 길지

근본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망아지 관련 속담 1번째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망아지 관련 속담 2번째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망아지 관련 속담 3번째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망아지 관련 속담 4번째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망아지 관련 속담 5번째